교보문고 시/에세이 베스트셀러 1위,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일상 속 행복을 말하다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6-03-13 09: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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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홍 작가의 에세이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가 교보문고 종합 에세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부크럼 출판사에서 2024년 출간된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가 놓치기 쉬운 행복의 의미를 담담한 문장으로 풀어내며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일홍 작가는 이전 작품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어렵게 느껴질 때’ 등을 통해 섬세한 문장과 공감 어린 이야기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작품에서도 작가는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차분히 기록하며, 누구나 자신의 삶을 떠올리며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출간 이후 이 책은 독자들의 리뷰와 입소문을 통해 꾸준히 확산됐다. 주요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왔고, 2025년 11월에는 10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교보문고 한정 리커버 에디션이 출간되기도 했다.

독자들 사이에서도 “마음이 힘들 때 다시 펼쳐보게 되는 책”, “평범한 하루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공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일상적인 이야기 속에서도 위로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문장들이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평가다.

한편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를 출간한 부크럼 출판사는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에세이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독자층을 넓혀가고 있다. 정영욱 작가의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구원에게’, 태오 작가의 ‘당신이 정말로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등도 출판사의 대표 도서로 꼽히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역시 거창한 해답을 제시하기보다, 독자에게 자신의 삶을 천천히 돌아볼 시간을 건네는 작품이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독자들은 깨닫게 된다. 행복은 멀리 있는 목표가 아니라 이미 우리의 일상 속에 조용히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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