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강남인 새 출발 응원’ 프로젝트 시작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4-04 17: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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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들에게 지지와 응원 담은 학위복 선물” 추진

왼쪽부터 주향빈 총동문회 사무총장, 현태주 총동문회 명예회장, 송미령 학생회 부회장, 공학배 총동문회 회장, 윤신일 강남대 총장, 임현승 강우장학회 회장, 임규범 학생회 회장, 김종대 발전기금조성위원회 위원장. 사진=강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강남대학교가 4일 강남인 새 출발 응원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강남인 새 출발 응원 프로젝트는 강남대에서의 배움으로 사회에 나아가 경천애인을 실천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졸업생들에게 지지와 응원을 담은 학위복을 선물하고자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이번 강남인 새 출발 응원 프로젝트를 위하여 총동문회 공학배 회장(1,500만원), 현태주 명예회장(1,000만원), 김원일 수석부회장(150만원) 및 강남대 출신 교직원으로 구성된 강우장학회(5,000만원)가 후원했고, 지난 3월 기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식에서 총동문회를 대표한 공학배 회장은 “후배들에게 학교생활을 기념할만한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게 되어 기쁘다. 새 출발을 하는 학생들이 선배들의 응원을 받아 더 힘차게 나아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윤신일 총장은“후배들과 학교를 위해 귀한 마음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린다. 코로나19와 취업난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불안한 시기를 겪고 있을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남인 새 출발 응원프로젝트는 8월까지 진행되며 2024년 2월 학위수여식에서 강남대만의 학위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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