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청년농부' 한태웅과 복지시설에 후원품 전달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2-27 16: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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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장애인복지시설 '등대의 집' 찾아

연암대 '청년농부' 한태웅(앞줄 왼쪽에서 다섯번 째)군과 교직원들이 장애인복지시설 등대의 집에 후원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는 27일 ‘청년농부 한태웅 군’과 충남 천안시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등대의 집’에 후원품을 전달했다.


연암대는 지역사회와 동반성장과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추석과 설날 등에 천안 등대의 집에 연암대 실습농장에서 직접 생산한 계란과 돼지고기, 쌀 등을 후원해왔다.

이번 후원은 2022학년도 연암대 홍보대사이자 ‘청년농부’로 널리 알려진 한태웅 군이 직접 농사지은 ‘태웅미(米) 50포(1포 5kg)’를 대학에 기부하고 싶다는 의향을 전달함에 따라 성사됐다.

이날 후원의 자리에서 한태웅 군은 “이번 후원으로 가까운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2022학년도 연암대 축산계열에 입학한 청년농부 한태웅 군은 연암대 홍보대사로 구독자 20만명의 태웅이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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