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백신 공동 개발 상호협력 업무협약

김진수 | kjlf2001@dhnews.ac.kr | 기사승인 : 2023-01-10 17: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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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가천대 최미리 수석부총장, 국제백신연구소 제롬 김 사무총장, 신변종 감염병 mRNA백신 사업단 홍기종 단장이 10일 대학 가천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가천대학교는 신변종 감염병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사업단, 국제백신연구소 등 2개 기관과 대학 가천관에서 백신 공동 개발·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감염병 연구 및 백신 개발을 위한 기술 정보의 활발한 교환 ▲백신 개발 연구 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상호 협력 ▲후보물질 발굴, 비임상시험, 임상시험 등 백신 개발 전주기에 걸친 협력 ▲연구 성과 및 백신 조기 활용에 관한 네트워킹 촉진 ▲당사자 및 유관기관의 인적교류 및 백신 연구 개발 포럼 공동주관 등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체결식에는 가천대 최미리 수석부총장과 윤원중 부총장, 신변종 감염병 mRNA 백신 사업단 홍기종 단장,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최미리 가천대 수석부총장은 “가천대는 기초 의학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 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백신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홍기종 사업단장은 “국제백신연구소는 세계 공중보건을 위한 국제기구로써 대한민국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 연구 개발 및 다방면의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은 “mRNA 기술은 가장 유망한 플랫폼 기술 중 하나”라며 “혁신적인 기술이 신규 백신으로 개발되도록 가천대, mRNA백신사업단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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