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반려동물재활공학 전국 첫 협의체 결성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4-06 16:57:33
  • -
  • +
  • 인쇄
이승진동물의료센터·은해반려동물보조기·우신사 등과 업무협약

대구대와 이승진동물의료센터, 은해반려동물보조기, 우신사 관계자들이 6일 반려동물재활공학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펼쳐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구대학교는 6일 재활공학과와 물리치료학과, 반려동물산업학과 3개 학과가 이승진동물의료센터, 은해반려동물보조기, 우신사 등과 반려동물재활공학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동물복지와 생명존중을 위한 반려동물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반려동물 재활공학 분야의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이에 관한 지식.정보의 상호교류 ▲현장실습·교육훈련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반려동물 재활 치료 및 보조기 착용과 그에 따른 임상자료 공유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대는 이번 업무협약은 반려동물재활공학 분야의 발전을 위한 전국 최초의 협의체 결성이라고 밝혔다. 협약 기관들은 협의체를 통해 학문적 가치의 발전과 함께 산업 분야에 있어서도 경쟁력 강화와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공유·협업 체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근민 대구대 재활공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재활공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체계적인 학술적 가치를 만들어 냄과 동시에 새로운 산업경쟁력을 갖추고자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