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지세무대학교, 2024년부터 기숙사 무료 제공

강하늘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4-10-17 09:00:22
  • -
  • +
  • 인쇄
- 세무·회계 특성화 대학으로 두각
 

웅지세무대학교는 2024학년도부터 전 학생에게 기숙사 무료 제공을 한다고 발표했다. 

 

연간 약 300만 원으로 추정되는 기숙사비가 전액 면제되면서, 학생들은 등록금과 기숙사비를 합쳐도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지원 정책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웅지세무대학교는 2004년 설립된 세무·회계 특성화 3년제 전문대학으로, 세무사, 회계사, 세무직 공무원 시험 합격을 목표로 하는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설립자 송상엽 회계사의 주도로 경기도 파주에 세워진 이 대학은 매년 60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웅지세무대학교는 특히 세무사 1차 시험에서 매년 100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학교는 토익 700점 이상의 영어 실력을 갖춘 학생들이 세무사 시험에 합격할 가능성이 크며, 이러한 성과는 학교의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이 같은 환경은 강점으로 작용한다.


웅지세무대학교의 교육 과정은 학생들이 단계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1학년 1학기에는 기초 과목을 배우고, 2학년부터는 세법과 회계학 등의 심화 과정을 통해 시험 준비를 본격화한다. 3학년에는 시험 준비가 주가 되어, 학생들은 1차 시험 복습과 2차 시험 준비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은 세무사 시험뿐만 아니라 다른 자격증 시험에서도 강력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한다.

 

웅지세무대학교는 혁신적인 학습 방식인 플립 러닝을 도입했다. 이 방식은 기본 강의를 온라인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학습하고, 실제 수업 시간에는 모의고사와 문제풀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시험에 대비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웅지세무대학교는 국내 세무·회계 교육의 선두주자로서, 앞으로도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며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