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KOICA 르완다 교사 ICT 역량강화 연수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9-18 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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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르완다 연수생들이 워크숍을 하고 있다. 사진=한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는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 르완다 ICT 활용 교육 촉진을 위한 지도교사 및 장학 역량강화(2021-2023)’ 사업의 일환으로 르완다 교육분야 ICT 업무담당자 및 장학사, 교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2주 과정의 초청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연수 대상은 르완다 국가고시 및 교육감시청(NESA, National Examination and School Inspection Authority), 르완다 교육청(REB, Ministry of Education), 르완다 직업훈련청(RTB, Rwanda TVET Board), 르완다 폴리테크닉(RP, Rwanda Polytechnic), 르완다 개발청(RDB, Rwanda Development Board), 르완다 국립대학교(UR-CBE, University of Rwanda - College of Business and Economics) 소속 12명이다.

이번 연수는 3년간 4차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지난 3차례의 연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연수로 진행하였고 3년 만에 한기대에 관계자들을 초청해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의 디지털전환 및 ICT 활용 교육 정책 및 성공 사례, ▲미래교육과 ICT를 통한 교육 혁신을 주제로 강의 및 토론이 진행됐다.

이외에 한기대 캠퍼스 시설 견학(K-팩토리, 능력개발교육원, 온라인평생교육원, 다담창의센터), 천안교육지원청 천안AI꿈키움터, 부산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등 방문을 통해 한국의 선진화된 시설을 체험하고 유관 교육기관 종사자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기대는 지난 2008년 ‘KOICA 르완다 국립대학 ICT 공학부 건립사업’으로 르완다와 인연을 맺었다. 르완다 국립대학(NUR) 및 르완다 폴리테크닉(RP)과 학술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학생 유치 등을 통해 꾸준히 르완다와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유길상 총장은 “현재 르완다, 모로코, 우즈베키스탄, 에티오피아 등에서 도 연수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개도국의 경제개발을 도우며 실천공학교육과 평생직업능력개발의 글로벌 선도대학으로써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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