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군사학과, 책 읽는 대한민국 ‘독서병영 대상 수상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14 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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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군사학과 길대수 교수(맨 오른쪽)가 2022년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 참여해 ‘독서병영 대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극동대학교 군사학과가 국민독서문화진흥회에서 주관하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후원하는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서 ‘독서병영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건전한 대한민국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1일 충무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극동대 군사학과가 수상한 ‘독서병영 대상’은 학내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독서문화를 조성한 군부대와 군 교육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지난 4월 극동대 군사학과는 지식강군 양성을 위해 김을호 국민독서문화진흥회장을 초청해 ‘독서코칭 리더십’과 관련한 특강을 개최한 바 있다. 또 30여명의 군사학과 학생을 선발해 7명의 독서경영전략학 박사과정 연구원들과 함께 주기적으로 독서코칭 및 서평쓰기를 진행하고 있다.

극동대 이진혁 군사학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과 전체에 독서를 생활화하는 문화를 만들겠다”며 “모든 군사학과 학생들이 생각하는 힘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극동대 군사학과는 2019년도에 개설됐다. 군장학생 및 예비장교에 1기 학생들은 87%(1차 합격자 포함), 2기 학생들은 82%가 합격한 상태이다. 특히 여학생 6명은 모두 군장학생에 합격해 중부권 명품 군사학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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