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선문대 전경.(사진=선문대 제공) |
선문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130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97%를 선발한다.
수시는 전형유형별로 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일반학생전형 등 6개 전형) 1384명(63.2%), 학생부종합전형(서류전형, 면접전형 등 5개 전형) 571명(26.1%), 실기/실적위주전형(일반학생전형 등 2개 전형) 175명(8.0%)을 선발하며, 모든 전형 및 전체 모집 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기존의 선문인재전형은 면접전형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자기소개서와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는 서류전형을 신설하여 수험생의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였다.
선문대학교의 비전은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공동체 선도대학’이다. 선문대는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대학의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데 힘써왔다. 선문대에서 배출한 인재가 지역 기업에서 역량을 발휘하면서 지역과 상생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면서 지방 사립대의 새로운 지역과의 상생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선문대는 2012년부터 50여 차례의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약 2300억 원을 지원받았다.(현재 진행 사업 잔여기간 포함) 이를 통해 캠퍼스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올리면서 경쟁력을 갖춰갔다.
2015년 교육부 주관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는 대전·충남·세종에서 유일한 최우수 등급(A등급)을 받았고 ▲2016년 ‘잘 가르치는 대학’ ACE 사업 선정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 ▲충청권 최초 SW중심대학 사업 선정 ▲2019년 충청 유일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과 함께 대학혁신지원사업을 3년간 진행했다.
이어 2021년에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미래자동차 분야 참여 대학 선정됐고, 2022년에는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 올해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에도 ‘주관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교육부가 인정하는 대학으로 거듭났다.
디지털 교육 플랫폼 세계 각국에 수출
선문대는 2018년 충청권 최초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된 이래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등에 연달아 선정되면서 이를 기반으로 미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전 학과에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디지털 신기술 교육을 확산함과 동시에 미래자동차 분야 등 국가 수준의 신기술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여러 대학과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선문대의 수업은 어느새 해외에서 인정받으면서 우즈베키스탄, 아랍에미리트, 필리핀 소재 대학에 교육과정을 ‘수출’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디지털 기반 교육을 뒷받침하기 위해 교육 환경도 개선했다. 캠퍼스 내에 ‘IoT 혁신 공학관’, ‘에듀테크 플라자(Edu-Tech Plaza)’, 커넥티드 강의실 환경 구축과 함께 ‘e-큐브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디지털 교육 플랫폼의 혁신적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작은 지구촌’에서 ‘세계’를 만나는 곳
선문대의 최대 강점 중 하나가 글로벌 역량이다. 선문대 캠퍼스에는 전 세계 74개국 1,852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있다. 재학생 대비 유학생 비율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또한 45개국 154여 개 대학과 교류 협정을 체결,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내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도입한 선문대는 매년 1,000여 명 이상이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어학연수와 유학제도를 비롯해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 방침을 세우고 ‘선문 글로벌FLY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가 풀리기 시작한 작년 1월 미국 하와이 단기 어학연수를 시작으로 작년에도 1,000여 명의 재학생이 22개국으로 해외 연수를 다녀왔다.
또한 선문대는 경제 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진로탐색 경험을 제공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의 주관대학이기도 하다. 탄탄한 글로벌 인프라에 힘입어 신청 대학 중 1위의 성과를 냈다. 2019년 여름방학에는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미국 세인트피터스대학, 대만 명전대학, 베트남 하노이과학기술대학에 4주간 현지 연수를 다녀왔고, 코로나19가 풀리기 시작한 작년부터 다시 재개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문대의 글로벌 인프라는 해외 취업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2020년 공시 기준 4년제 대학 전국 10위, 충남권 1위를 달성했다. 2020년까지 매년 많게는 20여 명의 학생을 일본 기업에 취업시킨 선문대 ‘청해진 대학 사업’의 경우 2021년부터 미국 취업을 위한 ‘K-서비스 전문 인재 양성과정’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Make Your Brand!’ 학생성공센터 개소
작년 건학 50주년 기념식에서 황선조 총장은 “학생 성공을 위해 모든 것을 바꾸겠다”고 말한바 있다.
선문대는 3월부터 ‘Make Your Brand’라는 슬로건을 걸고 학생 성공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학생성공센터를 개소했다. 입학에서 졸업까지 대학생활 전반에 걸쳐 전교생이 참여하는 e-학생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자기주도 생애설계 모델을 완성하고 AI 기반의 맞춤형 학생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러한 과정은 취업률 70.1%라는 성과로 나타났다. 학생이 원하는 취업을 위해 진로 및 취업 로드맵을 제시하고 전국 최초 직업 상담 전공 전임 교원 2명에 취업 컨설턴트 6명이 상시 상담, 교육과 취업 알선을 진행한다. 상담 건수는 연 1만여 건에 잡 매칭은 5천 건에 이른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박영석 선문대학교 입학처장
2130명 선발…학생부위주전형 89.3% 모집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 반영방법 확인해야
![]() |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정원 내 ‘일반학생전형’으로 929명, ‘지역학생전형’으로 233명, ‘사회통합전형’으로 64명, ‘고른기회전형’으로 46명을 선발하고, 정원 외 ‘농어촌학생전형’으로 82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으로 30명을 포함해 총 1384명을 선발한다.
선문대학교 학생부 교과성적 산출방식은 교과군별 우수한 2개 과목(국어교과군, 수학교과군, 영어교과군, 탐구(사회/과학/한국사)교과군)씩 총 8개 과목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수험생은 반드시 선문대 입학홈페이지 ‘내 성적 산출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적을 산출해 봐야 할 것이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과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다. 또한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전과제도도 큰 폭으로 열려있어서 1학년을 마친 후 보건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예체능계열 포함)에 전과가 가능한 점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주요 변경사항 등 꼼꼼히 살펴야
2023학년도 선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은 총 5개 전형, 571명을 선발하며, ‘서류전형’, ‘면접전형’, ‘소프트웨어인재전형’, ‘외국인전형’, ‘장애인등대상자전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은 선문대학교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각각 294명, 163명을 선발한다.
소프트웨어인재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은 첫 학기 등록금이 전액 지원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컴퓨터공학부와 AI소프트웨어학과에 관심있는 수험생들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회통합전형(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과 고른기회전형(국가보훈대상자 자녀, 저소득층학생)은 작년 지원율이 저조하였으며, 올해 또한 지원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니 지원자격이 된다면 도전해볼 가치가 있겠다.
새롭게 신설된 서류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의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그리고 그 외의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는 서류평가만으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70%)과 면접고사 성적(30%)을 합산하여 전형 총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수험생이 학교생활 중 경험하고 노력한 활동 등에 대해 인성·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으로 나눠서 정성적, 종합적 평가가 이뤄지며, 2인 이상의 평가자에 의해 평가가 진행된다.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는 별도로 제출받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는 ‘블라인드 면접’ 형태로 다대일면접방식으로 진행되며, 2명의 입학사정관이 수험생의 인성·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을 평가하며, 지원동기 및 입학 후 학업계획, 향후 진로계획 등에 대해 질문을 한다.
선문대학교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모집단위별 인재상과 평가 관련 주요사항’이라는 자료를 제작해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수험생들은 이 자료에서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에 대한 내용을 점검한 후, 면접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실기/실적위주전형’ 실기 준비에 집중해야
2023학년도 선문대학교 수시모집 실기/실적위주전형은 일반학생전형과 체육특기자전형(축구)에서 각각 165명, 10명을 선발한다. 실기/실적위주(일반학생전형)의 경우 실기의 반영비율이 80%이기 때문에, 실기 준비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겠다.
[인터뷰]
국가가 인정한 대학…‘미래사회 주역’에 도전을
- 다른 대학과 다른 수시모집 제도 특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선문대는 대입전형 간소화와 수험생과 교사, 학부모의 입시부담을 덜 수 있도록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적용 등 학교교육 중심 대입전형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크게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9.3%를 선발하고 있으며, 학생부교과전형의 모집인원을 큰 폭으로 늘려서 수험생이 좀 더 쉽게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100%로 선발하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부종합전형은 기존의 면접전형을 유지하면서,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는 서류전형을 신설하여 수험생의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학생들만 지원 가능한 지역학생전형은 수험생의 부담 완화를 위해 학생부교과전형으로만 선발하고 있습니다.
- 각 전형에 대한 전략과 주의할 점을 알려주세요.
가. 학생부교과전형 지원 전략
(1) 교과성적 반영방법 확인: 선문대 학생부교과 반영방법은 교과군(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한국사)별 잘 한 2과목씩 8과목만 반영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알고 있는 주요교과(국·수·영·사·과)의 전체 평균등급보다 평균 0.8등급 높게 입시결과가 형성이 됩니다. 또한 교과성적 산출할 때, 일부 과목만 반영되기 때문에 학년별 반영비율이 없어 특정 학기·학년의 성적을 반영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학기별로 내신등급 등락이 큰 학생의 경우 우수한 과목 위주로 반영할 수 있어서 타대학 지원보다 유리한 입장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바뀐 입시환경! 성적이 낮아도 눈치작전과 전과제도를 고려: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19의 여파로 지역대학의 입시 지원률과 등록률의 하락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선문대학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년 입시에서 등록률 99% 이상을 유지할 정도로 탄탄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원률 하락과 함께 커트라인 하락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년도 커트라인에 비해 성적이 부족한 학생은 포기할 것이 아니라, 경쟁률이 낮은 모집단위 위주로 눈치작전을 통해 지원하여, 합격한 후 전과제도를 활용하는 것도 권장드립니다.
나.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전략
(1) 부담없이 지원하는 학생부종합전형: 과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을 분석해보면, 최종등록자 기준으로 5~6등급(모집단위별 차이가 있음)의 학생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등급대의 학생들은 대부분 학생부종합전형에 특화된 준비를 한 사례가 매우 드문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선문대의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의 평가요소 중 인성 영역의 반영비율을 40%로 높였으며, 이것은 착하고 성실한 학생 위주로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지원하기에 성적이 부족하다면, 무조건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을 권장합니다. 특히 면접없이 쉽게 지원할 수 있는 서류전형도 신설하였으니 부담없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2) 모집단위별 인재상과 평가 관련 주요사항: 선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들을 위해 입학처에서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모집단위별 인재상과 평가 관련 주요사항’을 공지하고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로 준비했으니,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는 반드시 해당 자료를 확인해서 서류와 면접을 준비하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단, 본 자료는 참고자료에 불과하며, 자료에 포함된 내용을 모두 잘 해야 합격하는 것을 절대 아님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면접! 역전의 찬스!: 학생부종합 면접전형의 2단계에서는 면접평가가 진행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보다 낮은 수준으로 형성되었습니다. 1단계 선발 배수가 4배수인 것을 고려하면, 지원자 대부분이 면접을 응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면접예상 문항은 면접고사 10일전에 입학처 홈페이지에 미리 공개할 예정이니, 서류 내용이 다소 부족한 학생이라도 공개된 면접예상 문항만 충실히 준비하시면 합격의 기회가 있습니다.
- 서류 평가 방식과 합격 기준에 대해 알려주세요.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평가기준에 따라 정성적·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됩니다. 서류평가에서는 주로 인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데, 특히 인성에 대한 배점이 높습니다.
특히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는 ‘모집단위별 인재상과 평가 관련 주요사항’을 참고하면 모집단위별로 어떤 학생을 뽑고자 하는지 확인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우리 대학 수시모집에 지원하는 학생에게 당부 말씀을 해주세요.
선문대는 정보공시자료만 보더라도 다른 어떤 대학보다도 높은 수준의 장학금 지급, 높은 취업률, 그리고 천안아산KTX역과의 높은 교통접근성을 기본적으로 가진 대학입니다. 이러한 저력을 바탕으로 세 번에 걸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을 정도로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대학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
![]() |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