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가수 미교가 마음을 녹이는 신곡으로 돌아왔다. 지난 30일 공개된 미교의 신곡 '크리스마스엔'은 제목 그대로 크리스마스의 기적 같은 사랑을 노래한다.
이번 곡의 백미는 단연 가사다. 도입부부터 이어지는 감미로운 멜로디 위에 얹어진 "오늘 우리 이게 꿈은 아니기만을 바래요"라는 구절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순간이 깨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함을 담고 있다. 이어지는 "영원을 약속한 동화처럼"이라는 가사는 미교의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고음과 어우러져 한 편의 로맨스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소속사 빅쇼이엔엠 측은 "미교가 이번 앨범 작업에 그 어느 때보다 진정성을 담아 참여했다"며 "겨울 시즌송의 새로운 스테디셀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교는 이번 신곡 발매를 기념해 오는 12월 24일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음원으로만 듣던 감동을 라이브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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