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성북구 안전, 우리가 지킨다”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0-13 17:25:49
  • -
  • +
  • 인쇄
성북경찰서와 손잡고 ‘Bright 성북 순찰대’ 활동

성신여대와 성북경찰서가 함께 구성한 ‘Bright 성북 순찰대’ 봉사단 경찰관이 여성안심귀가를 돕는 바닥조명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북구의 안전은 우리 손으로 지킨다.”


성신여자대학교가 성북경찰서와 ‘Bright 성북 순찰대’ 봉사단을 구성, 치안 강화 활동에 나섰다.

13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Bright 성북 순찰대는 성북경찰서와 성신여대 캠퍼스가 위치한 성북구 일대 합동 순찰을 통해 선제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한다.

지난 12일 첫 순찰활동에는 성신여대 제218학군단 및 총학생회 소속 학생과 교직원 18명이 성북경찰서 경찰관 7명이 함께 순찰에 나섰다. 이들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성북구 동선동 일대 여성안심귀갓길과 원룸촌 등 학교 인근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며 공동체 치안 활동을 펼쳤다.

Bright 성북 순찰대는 월 1회씩 성북구 일대 순찰을 통해 치안 취약 지역을 살피고, 주변에서 발생하기 쉬운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