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남대(왼쪽)와 코펜하겐대 교표. 사진=영남대 제공 |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영남대학교는 코펜하겐대학교와 학생·교수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연간 3명의 학생을 각각 선발해 상대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파견할 수 있게 됐다. 파견 학생들은 본교에 등록금을 내면 추가 등록금은 면제된다. 영남대 파견되는 코펜하겐대 학생들의 한국어교육원 수업료는 영남대가 지원한다.
코펜하겐대는 공립종합대학교로 세계적인 대학 평가 기관인 영국 QS의 2022년 대학평가에서 79위에 올랐다. 1479년 교황의 칙서에 의해 설립됐고 북유럽의 스웨덴 웁살라대학에 이어 두 번째로 오래됐다.
영남대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해외 자매대학에 1개 학기 혹은 1년간 파견돼 정규 교과목을 이수하는 해외 파견 프로그램이다.
영남대는 앞으로 유럽 명문 대학들과 교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중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카포스카리베네치아대학과 학생교류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나폴리동방대학과도 교류 협약 체결을 논의하고 있다.
영남대 여택동 국제처장은 “현재 영남대는 전 세계 59개국 500개 대학 및 기관과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교육·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영남대는 전 세계에서 온 유학생들이 수학하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캠퍼스”라고 말했다.
이어 “영남대 학생들이 해외 파견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영남대에서 수학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