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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은 26일 제4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법무법인LX 이춘수(사진) 대표변호사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이 대표변호사는 회사 이사회에 합류해 감사 및 의사결정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법무법인LX 이춘수 대표변호사는 기업 자문과 각종 법률 분쟁 대응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법률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기업 지배구조, 내부통제, 리스크 관리 영역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더존비즈온의 이사회 운영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선임이 단순한 인사 차원을 넘어, 더존비즈온의 거버넌스 체계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최근 글로벌 사모펀드 EQT가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경영 환경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법률 전문가를 이사회에 포함시켜 경영 의사결정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한편, 더존비즈온은 이번 주주총회에서 이춘수 대표변호사 외에도 장근배 한동대학교 교수, 손부한 세일즈포스 코리아 시니어 어드바이저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함께 선임했다. 또한 EQT 측 요나스 페르손 시니어 어드바이저가 기타비상무이사로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사회 구조 변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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