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재외동포 연수생들, 수해복구 구슬땀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7-31 17:43:02
  • -
  • +
  • 인쇄
제민천 일대서 피해복구 및 환경정화 활동

공주대에서 연수 중인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31일 공주시 제민천 일대 수해현장을 찾아 피해복구 맟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연수 중인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31일 공주시 제민천 일대 수해현장을 찾아 피해복구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공주대에 따르면 재외동포 연수생 40여명과 교직원은 이번 폭우로 수해를 입은 재민천 수해현장에서 수해복구 지원 활동에 힘을 보탰다.

봉사에 참여한 성예빈(아랍에미리트) 학생은 “아직 공주대 강당에 머물고 계신 이재민들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수해를 입으신 분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주대에서 연수 중인 재외동포 청소년들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최하는 ‘2023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K-HED)’의 국비 초청 장학생들로 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