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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가 안양시 거주 다문화가정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학교’를 진행했다.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대림대학교가 안양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학교’를 진행했다.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진로에 대해 고민함으로써 부모와 자녀간의 유대관계를 향상하고,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실내 암벽등반, 아두이노 사물인터넷 교육, IT 축제 참여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프로그램 회기 중에는 안양공업고등학교 IT축제를 방문, 실제적인 체험교육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 부모들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엔 다문화가정 부모 10명과 자녀 10명이 참여해 자녀의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를 했다. 특히 참가한 다문화가정 중엔 아버지도 3명이 참가해 양육자로서의 아버지의 역할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 참가 가족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자녀들의 진로를 고민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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