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의대학교(총장 강창석)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 유홍준 교수, 우리나라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가 김홍신 교수 등 명사들의 초청특강을 잇달아 개최한다. 동의대 교양교육원은 그동안 재학생들의 교양함양 및 성공적인 인생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개최한 특강을 부산시민들에게까지 문호를 넓혀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명사 특강'으로 확대, 평소 접하기 힘든 유명 석학 및 명사들의 특강 퍼레이드를 펼친다.
그 첫 번째로 4월 12일(월) 오후 3시부터 동의대 내 국제관 석당아트홀에서 문화재청장을 지낸 명지대 미술사학과 유홍준 교수가 '문화유산을 보는 눈'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두 번째로는 4월 19일(월) 오후 3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소설 '인간시장'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김홍신 소설가를 초청해 '자존심을 통한 창의력'이란 주제의 강연을 연다. 소설가 김홍신 교수는 제15, 16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평화재단 이사이자 건국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의대학교 교양교육원 임학순 원장은 "부산지역에서는 평소 접하기 힘든 분들을 어렵게 모시는만큼 지역민들도 함께 참여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히며 "강연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성공적 미래 설계의 발판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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