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개교 28주년 기념, 봄과 함께하는 음악나들이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5-13 1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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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을 위한 '성악 Big3와 한국의 베토벤' 초청 공연

한림대학교(총장 이영선)가 개교 28주년을 맞아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사한다.

‘봄과 함께하는 음악나들이’라는 제목으로 14일 저녁 7시 교내 일송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는 ‘성악 Big3’라 불리는 바리톤 김관동, 테너 강무림, 소프라노 문혜원 교수와 ‘한국의 베토벤’이란 별칭을 갖고 있는 피아니스트 유영욱이 아름다운 소리를 전한다.

특히, 피아니스트 유영욱은 국제 베토벤 피아노 콩쿠르 우승 당시 심사위원단에게 “베토벤이 살아서 피아노를 친다면 유영욱처럼 연주했을 것이다”라는 평을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이날 공연은 1, 2부로 진행되며 바리톤 김관동의 Der Lindendaum(보리수)를 시작으로 13곡이 예정되어 있고 피아니스트 유영욱의 안단테 스파나토와 화려한 폴로네이즈, 헝가리 광시곡 2번의 연주로 클래식 무대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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