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대(총장 김대성)는 지난 1학기 기간 고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학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음악회는 고교생들에게 연주관람 기회와 문화적 안목을 키우게 해주고 또 자연스럽게 경성대 소개하여 이미지를 개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4월 30일에는 해운대여고, 6월 4일에는 중앙고 등을 찾아가 음악회를 열었고, 지난 7월 15일에는 경성대 콘서트홀에서 있었던 남성여고의 방학식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음악회를 열었다.
음악회는 경성대 음악학부 학생 30여명이(지도교수 임병원 교수) 현악 합주단을 구성하여 약 1시간 내외의 음악회를 열어주고 학생들에게 기념품이나 홍보물을 나눠주는 음악회 행사다.
경성대 측은 "딱딱한 입시 설명회와는 달리 수험생들에게 정서적으로 다가감으로써 대학문화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오래 기억될 수 있고 또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아라고 밝혔다.
또한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현재 계속진행하고 있다. 입학홍보처 직원과 홍보도우미로 구성된 입시설명회 고교방문단은 고교에 찾아가 3학년 수험생을 대상으로 홍보영화와 입시설명회(PPT)를 열고, 기념품을 나눠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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