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작업치료학과' 신설 등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8-10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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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30명 증원

대구대(총장 홍덕률)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간호학과 30명 증원, 작업치료학과 20명 신설을 최종 통보받아 올 201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0학년도 정원 30명으로 신설된 대구대 대명동 캠퍼스의 간호학과는 총 60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작업치료학과는 경산캠퍼스 재활과학대학에 소속된다.


대구대는 "간호학과 정원 증원으로 대명동 캠퍼스를 간호·보건 특성화 캠퍼스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한 지역사회에 양질의 간호 전문 인력을 공급해 지역 의료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작업치료학과 신설에 따라 대구대는 장애인 재활의 전 영역에서 모든 전문가를 배출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재활과학대학을 구축하게 됐다.


작업치료란 신체적, 정신적으로 기능이 저하된 사람에게 의미있는 치료적 활동(작업)을 통해 독립적인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치료하고 교육하는 보건의료의 한 전문 분야다.


최철영 기획처장은 “2010학년도 간호학과 신설에 이은 2011학년도 정원 증원과 재활과학대학에 작업치료학과의 신설은 ‘만인복지 구현’이라는 우리대학의 건학정신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발전하는 종합복지대학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간호학과는 올해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을 통해 각각 18명과 42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작업치료학과는 정시모집에서 20명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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