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동문, 농업생명과학 분야 살리기 나선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9-02 13: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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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성화학 대표와 (주)김정문알로에 대표 각각 2억원, 1억원 쾌척
▲일성화학 정윤환 대표이사(좌), 오연천 총장
▲오연천 총장(좌) 김정문 알로에 최연매 대표이사

서울대(총장 오연천)는 농업생명과학 분야와 농업생명과학대학의 발전을 위한 기업들의 기금 출연식이 오는 2일 오후 3시 행정관 4층 총장실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기금 출연식엔 정윤환 ㈜일성화학 대표이사가 모교 발전기금으로 2억 원의 기금을 출연하였으며, ㈜김정문알로에(대표이사 최연매)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의 발전을 위해 1억원의 기금을 출연했다.

(주)일성화학 정윤환 회장이 출연한 기금은 서울대 관악캠퍼스와 농생대 수원캠퍼스를 오가며 연구와 실습을 지원할 셔틀버스의 확충과 재학생 장학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김정문 알로에가 출현한 기금은 농업생명과학대학 내 세미나실 조성에 사용된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되는 ‘김정문알로에 세미나실’은 9월 중 완료되어 강의, 세미나, 학술발표회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모교에 기금을 출열한 정윤환 대표이사는 1962년 농과대학 임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일성화학을 창업하여 30여년간 화학약품의 외길을 걸어오고 있다. 또한 1999년부터 인천 남구에 위치한 인천보육원 후원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보육원 출신 학생들에게 대학 입학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2002년부터는 모교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정문알로에는 1975년 국내에 처음으로 알로에를 소개, 보급하여 건강기능 식품 및 화장품 시장을 개척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존 사업을 바탕으로 건강 ․ 휴양 ․ 교육문화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 ․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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