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금속신소재공학전공 동문들은 오는 4일 대구 수성관광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재단법인 경북대 공과대학 금속신소재공학과 장학회’ 창립기념회를 개최한다.
함인석 경북대 신임 총장, (재)경북대학교 공과대학 금속신소재공학과 장학회 박명수 이사장과 동문과 재학생 등 약 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 날은 (재)경북대 공과대학 금속신소재공학과 장학회의 첫 수혜자인 현재 학부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서정동(05학번) 씨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금속신소재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김우섭(06학번) 씨에게 각각 한학기 등록금 전액이 전달될 예정이다.
경북대 측은 "더 많은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자 하는 동문들의 뜻과 학과 교수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경북대 올해 2억 3천만원이 넘는 기금을 보유한 장학재단을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명수 초대 이사장은 “단일 학과 동창회에서 장학재단을 설립한 것은 전국적으로도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이런 일을 가능하게 해 주신 동문과 학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 이 장학재단이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이 분야의 인재가 될 우리 후배들을 양성할 수 있는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라며 창립기념회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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