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는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들에게 기업의 인턴연수 기회를 제공하여 실무능력 향상과 더불어 취업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기업은 조선대의 인재를 검증 후에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채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기업에 일정기간 동안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 학생 28명을 15개 기업에 6개월 동안 파견하여 월 60만 원씩을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46%인 13명이 정규직 전환이 예정된 성과를 거뒀다.
이어 하반기에는 2010년 8월 졸업자 및 2011년 2월 졸업예정자 70명을 오는 10월부터 2011년 2월까지 5개월 동안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기업 및 기관, 조선대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에 인턴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조선대는 인턴 채용 기업에 3개월 연수기간 동안 1인 월 60만원을 지원하고 정규직 채용 시 2개월 동안 정규직 전환 지원금 1인 월 100만원 지원하는 등 총 2억 6천만 원을 지원한다. 인턴 채용기업은 채용일을 기준으로 4대보험에 가입하고 인턴 급여는 학교지원금을 포함하여 월 110만원 이상 지급해야 한다.
최병기 취업지원본부장(공과대학 기계공학과)은 “인턴사원 지원제는 학생들은 기업 근무 경험을 통해 조직 적응력 제고 및 실무형 인재로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에게는 인턴의 역량을 검증해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라며 “내년 상반기부터는 우리 대학의 인턴사원 지원금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인턴사원들의 정규직 전환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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