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는 예술문화연구소가 7일 오후 4시 교내 예술대학 신관 5층 아트홀에서 영국 덜함대학교 음악인류학과 사이몬 밀스(Simon Mills)교수를 초청 '음악의 의미를 찾아서'를 주제로 한 특강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사이몬 밀스 교수는 2003년 런던대학교 아시아·아프리카대학(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에서 '한국의 동해안 무속음악' (Shaman Music of South Korea's East Coast region)으로 박사학위 받았고, 2007년 '치유 리듬' (Healing Rhythms), 2010년 동아시아 음악 분석 (Analysing East Asian Music) 등 다수의 논문과 저서가 있는 음악계 석학.
이번 특강에서는 외국의 음악인류학자인 사이몬 밀스 교수가 한국의 동해안 무속음악을 연구하기까지 경험했던 현장조사, 채보방법 등을 소개한다.
특히 음악인류학적 연구방법을 통한 무속음악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더불어 해외대학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전통음악 연구 현황, 그리고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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