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제2회 Motor Vessel Show 참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9-06 17: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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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총장 오거돈)는 6일 부터 8일까지 사흘간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제2회 Motor Vessel Show’에 참가해 대학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6일 개막한 ‘제2회 Motor Vessel Show’는 국회와 일반국민들을 대상으로 해운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되는 모형선박전시회다. 바다와 경제 국회포럼과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주최로 진행되며 올해는 “바다에 우리의 꿈과 희망, 미래가 있다”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해양대를 비롯해 국토해양부, 한국선주협회, 한국해양연구원, 목포해양대, 국립해양조사원 후원으로 총 15척의 선박모형이 전시된다.

또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해양대 실습선 한바다호뿐만 아니라 한진해운의 1만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고려해운과 흥아해운의 컨테이너선, 대한해운의 철광석운반선과 유조선, SK해운의 초대형 유조선, STX팬오션의 자동차전용선과 초호화유람선, 현대상선의 LNG선 등을 볼 수 있다.

한국해양대는 이번 전시회에서 실습선 모형 전시 외에도 홍보부스를 통해 2011학년도부터 새롭게 신설하는 ‘해양플랜트운영학과’ 등 학과과정에 대한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한국해양대 오거돈 총장은 “국내의 해양관련 기관 및 업체들이 한데 모여 해양에 대한 중요성과 그 활용에 대한 관심을 일반인들에게 불러일으키는 뜻 깊은 행사”라며 “우리 한국해양대학교는 특정 지역의 대학이 아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해양특성화 종합대학으로서 해양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종합적으로 연구ㆍ교육하는 곳이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라고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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