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저명인사 '릴레이 강연'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9-07 19:42:13
  • -
  • +
  • 인쇄

한국해양대(총장 오거돈)는 지난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매주 목요일마다 '월드비전21 특강'을 개설해 11주 동안 사회 각 분야 명사들의 경험과 지식을 소개한다고 7일 밝혔다.


'월드비전21 특강'은 지난 2008년 2학기부터 운영되고 있는 옴니버스 교양강좌로 기초선택과목으로 수강 신청한 학생들은 출석 점수와 수강 감상문을 통해 2학점을 인정 받는다.


올해 강좌로는 '정치란 무엇인가 -중용의 정치를 말한다'(최상용 전 주일대사), '21세기 세계의 변화와 한국'(박형준 전 청와대 정무수석), '나의 그림과 나의 생각'(박제동 만화가), '문학과 삶'(김용택 시인), 'Innovation'(서남표 카이스트 총장) 등이 열릴 예정이다.


특강을 기획.총괄하는 김태만 교수(동아시아학과)는 "최고 지성들의 릴레이 강의는 학내외적으로 드문 일인 만큼 구성원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며 "현 시대의 흐름과 사회적 트렌드가 반영된 주제들로 학생들이 다양하고 명쾌한 비전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