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글로벌 교육 요람 ‘국제관’ 준공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9-10 19:16:12
  • -
  • +
  • 인쇄
첨단 강의실․멀티어학실에 200명 수용 규모 기숙사 갖춰 울산대(총장 박맹언)는 11층에 연면적 3469평으로 200석규모의 국제회의실과 외국인 학생의 기숙사 등을 갖춘 국제관 준공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관은 국제회의실과 영어만을 사용하는 글로벌 라운지, 첨단 강의실, 멀티어학실, 토익 말하기․쓰기공인센터, 세미나실, 200명 입주 규모의 외국인 학생과 함께하는 기숙사 등이 들어섰다.

외국어교육원과 국제교류원도 입주해 효율적인 글로벌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맹우 시장과 김복만 교육감, 이상문 울산시남구의회 의장, 법인이사, 언론사 대표 등이 참석해 국제관 준공을 축하했다.

김도연 총장은 “세계에서 활약할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대학은 외국어 교육은 물론이고, 그 나라의 언어적 특성과 문화적 배경에 대한 교육에 치중하고 있다”며 “울산대 국제관은 글로벌 교육에 적합한 시설을 배치하고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커다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울산대는 현재 26개국 112개 대학 및 연구기관과 학술교류협정을 맺고 1개 학기를 의무적으로 외국대학에서 공부하는 해외현장학습과 교환학생, 장․단기 연수,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1000여 명의 학생을 해외에 유학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