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서거석 총장 재선 성공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9-15 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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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대 총장후보자추천 선거에서 총장 후보자로 선출된 현 전북대 서거석 총장
전북대는 서거석 현 총장이 15일 오후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치러진 제16대 총장후보자추천 선거에서 최다 득표를 차지해 총장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12월 14일부터 2014년 12월 13일까지 4년간이다.

교수 984명과 직원 404명이 유권자로 참여한 이번 총장 후보자 추천 선거는 오후 1시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과 오후 4시, 2차에 걸쳐 투표가 실시됐다.

1차 투표에서는 서거석 후보가 459.86표, 한병성 후보가 356.27표, 신형식 후보가 239.98표를 얻었으나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곧바로 2차 투표에 들어갔다.

1위와 2위가 맞붙은 2차 투표에서는 서거석 후보가 539.01(52.0%)표를 얻어 490.98표(47.3%)표를 얻은 한병성 후보를 앞섰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1위를 차지한 서거석 현 총장과 2위를 차지한 한병성 후보를 정부에 총장 후보로 추천하게 된다.

이날 총장 후보자로 당선된 서거석 현 총장은 “다시 한 번 저를 지지해 주신 대학 구성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지난 4년 동안 잘 추진해 왔던 사업들을 다듬고 보완해 전북대가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총장선거 유권자는 교수 984명과 직원 404명 등 총 1,388명이며 직원들의 표는 합의된 선거지분으로 환산되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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