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재학생 전용 진료센터' 개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9-20 16: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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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총장 김진규)는 재학생들의 건강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건국대병원에 재학생 전용 '학생진료센터'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학생진료센터는 건국대병원 지하1층 가정의학과에 개설됐으며 이날 오후 김진규 총장과 학생대표, 백남선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


또 병원 1층과 지하 1층 접수·수납 창구에 '학생전용' 코너도 만들어 학생들이 번호표를 뽑거나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접수한 후 1차 진찰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건국대 재학생들은 기존 교내에 있는 학생복지처 산하 보건실 외에도 대학병원의 전담 진료센터에서 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진규 총장은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교내 보건실을 보다 확대해 학생들을 24시간 돌볼 수 있게 하고 학생들이 건국대병원 외래에서 오랜 시간 줄서서 기다리지 않고 보다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학생진료소를 개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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