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전국 콩쿨서 1,2위 석권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9-27 09: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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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제 16회 좋은 음악 전국 콩쿨' 독창부문에서 성악과 재학생들이 1위와 2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명곡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광주대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서울과 부산, 광주, 대전, 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학생 40여명이 참가했다.


독창부문 1위를 차지한 계명대 성악과 4학년 박지훈씨는 Tosti의 Tristezza(슬픔)곡과 U.Giordano의 'Andrea chenier' 중 Nemico della patria(조국의 적)곡을 완벽하게 소화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들었다. 독창부문 2위를 차지한 성악과 3학년 강성민씨는 "우수한 실력을 갖춘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재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두 학생은 각각 상패와 상금 200만원과 100만원을 받았다.


박지훈씨는 "쟁쟁한 실력을 가진 학생들이 대거 참가해 큰 기대 없이 편학 참가했는데 뜻밖에 큰 상을 수상해 너무 기쁘다"며 "대학 졸업 후 이탈리아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데, 유학 후 이탈리아 현지에서 인정받는 성악가가 되어 왕성한 활동을 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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