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KT이코노베이션센터' 오픈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0-11 10: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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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전공과 무관하게 IT 분야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IT 전문 인력 양성 센터가 전남대에 세워졌다.


전남대(총장 김윤수)는 전국 대학 최초로 주식회사 KT와 함께 미래 국가정보산업을 이끌어갈 '이코노베이션 전남대센터'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코노베이션 전남대센터는 전남대와 KT가 공동으로 운여하며 IT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을 발굴해 지원하게 된다.


특히 'CNU IT 프론티어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를 추진, 학과 전공에 상관없이 IT 분야에 도전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선발해 양성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스마트폰용 어플 개발, 단기 IT 프로젝트 수행, 정기 세미나 및 워크숍 등에 참여하면서 취업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KT의 'IT-마스터 장학금'과 인턴 또는 신입사원 채용시 가산점 등의 혜택도 받게 된다.


전남대 윤창수 전산사무관은 "전국대학 중 처음 운영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최적의 연구환경을 지원하면서 산업계, 대학, 직원, 학생이 함께 상생을 꾀하며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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