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19일 건설관 준공식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0-15 09: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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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총장 김인세)는 19일 오후 3시 건설관 3층 광장에서 건설관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건설관은 1970년 건립된 기존 건설관 시설 노후화로 과학도서분관을 철거한 자리에 세워졌다. 연면적 18,468㎡에 지상 10층의 규모로 국고와 기성회 재원 총 227억 원이 투입됐다.


건축학과, 건축공학과, 토목공학과, 도시공학과가 사용하는 강의실, 실험실, 교수연구실과 235석 규모의 대강의실을 갖췄다. 3층과 4층에는 904석 규모의 열람실과 학생편의를 위한 매점, 복사실 등이 들어섰다.


부산대는 "학생들의 다양한 욕구가 충족되는 감성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 층마다 광장과 휴게 공간이 설치됐다"며 "건설 관련학과의 새로운 학문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공학분야의 가치 향상과 대학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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