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총장 김윤수)는 지난 9월 LG전자 MC사업본부에 15명이 합격한 데 이어 최근 포스코 건설에 8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 건설은 현대, 대우, 대림과 함께 ‘최고 인기 건설사’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업으로 유능한 실력을 갖춘 취업준비생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 이에 전남대는 10명의 재학생 및 졸업생을 추천, 이중 8명이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남대는 또 한국수력원자력에 재학생 및 졸업생 26명을 추천해 이중 15명이 인턴사원으로 최종합격했다고 밝혔다.
합격자들은 기계시스템 공학부 3명, 산업공학과 2명, 전기공학과 5명, 전자컴퓨터 공학부 4명, 지구환경과학부 1명 등 이공계 다양한 분야에서 배출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6개월간의 인턴기간을 거친 후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전남대 취업지원과는 “실전 면접을 대비해 사전에 해당 기업 동문 또는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모의 면접을 실시, 최종 면접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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