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강의 필요해?" 대학생들 설전 펼친다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0-25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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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부경대서 전국대학생 토론대회

대학 내에서 점차 확대되는 영어강의의 필요성을 놓고 전국 대학생들의 설전이 펼쳐진다.


부경대(총장 박맹언)는 ‘대학의 영어강의 필요한가?’라는 논제로 제7회 전국대학생 토론대회를 오는 11월 6일 부경대 종합강의동에서 열기로 하고 26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논제인 영어강의는 ‘국제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주장과 ‘강의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부정적인 시각이 팽팽한 대학 사회의 ‘뜨거운 감자’여서 학생들의 토론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경대와 부산광역시,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대회는 찬성 측과 반대 측이 서로 경쟁하는 아카데미식 토론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2인 1팀으로 26일까지 ‘주제에 대한 의견 보고서’를 제출해야한다.


대회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300만원의 부경대 총장상 등 총 20명에게 9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문의 051) 629-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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