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이남식 총장 "대학은 새로운 가치 창출하는 곳"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10 15: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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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스타전형으로 합격한 쇼핑몰 CEO 박예나 학생과 면담

전주대 이남식 총장은 10일 본부 접견실에서 수시1차 수퍼스타 전형 합격생 박예나 학생(전북여고3)과 면담했다.

박예나 학생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인터넷 쇼핑몰 ‘육육걸즈’를 운영하여 월 매출 3천 만원을 올리고 있다. 웹페이지 제작 및 포토샵 프로그램을 인터넷을 통해서 공부하고, 쇼핑몰 모델을 구하기 위하 길거리 캐스팅을 및 ‘만원행복 이벤트’를 하는 활동을 한 바 있다.

이날 면담에서 이 총장은 “대학은 필요충분조건은 아니지만 대학에 입학하여 작은 성공에서 큰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만족시킬 수 있는 교육을 하는 곳이다”고 말했다.

박예나 학생은 “쇼핑몰을 처음 운영할 때 나와 같이 통통한 사이즈의 사람도 자유롭게 옷을 입을 수 있도록 66사이즈 위주로 옷을 판매하였는데 좋은 반응을 얻어 현재 위치에 왔고, 앞으로 대학에서 체계적으로 패션산업을 배워 멋진 CEO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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