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이혁재, 사단법인 '한국행복가족' 창립 발기인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15 09: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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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창립 총회·기념세미나 사단법인 한국행복가족(소장·안귀옥 변호사)은 16일 오후 7시 인천광역시 평생학습관에서 ‘행복문화포럼 창립 총회 및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행복가족’은 개인 간의 인적 네트워크의 확대가 중요시되고 집단, 민족, 국가 간의 문화 및 국제교류가 특히 강조되는 시대적 특수성과 사회적 현실을 주목하고 개인적 필요성에 착안하여 이번에 행복문화포럼을 창립하게 됐다.

본 포럼은 매월 한 번씩 모임을 갖고, 회원 중에서 한 사람이 관심분야에 대해 발표함으로써 분야별, 기능별, 규모별, 직능별, 국가별, 출처별 고급의 새로운 지식 정보를 수집 및 공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식정보를 믹스, 용해, 융합함으로써 정보전쟁 시대, 지혜시대에 걸맞는 경쟁력을 갖추고 친목을 도모하여 궁극적으로 행복감 속에 파트너십, 휴먼 네트워크의 지평을 넓히자는 취지다.

이날 오후 7시에 시작되는 창립총회는 개회 및 내빈 소개, 경과보고, 회장 선출, 정관 의결 등으로 이어지며, 오후 8시 기념 세미나에서는 윤태익 박사가 ‘다름의 행복학’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며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그간 본 포럼을 준비 추진 기획한 인사들은 김영순(인하대 교수), 김영희(경인교대 교수), 김흥규(인하대 명예교수), 문정화(재능대 교수), 손민호(인하대 교수), 안귀옥(변호사), 이재희(경인교대 교수), 홍배식(숭덕여고 교장) 등 8명이다.

이들은 서로 다른 전공과 취향, 같지 않은 삶의 태도와 가치관, 이질적인 업종과 영역에서 활동하는 인사들이 이 포럼을 갖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발기인들의 영역별 분석을 해 보면, 교수 43명, 교장 52명, 사업인 서달문 회장 외 14명, 언론인 경인방송 권혁철 사장외 8명, 법조 회계 세무 안귀옥 변호사외 5명, 의료계 5명, 사회단체 5명, 종교계 정용철 목사 외 4명, 정계 허회숙 시의원외 3명, 연예인 이혁재, 박준형, 배칠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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