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총장 고석규) 박물관(관장 이헌종)은 '호남·영남의 조선시대 건물지'를 주제로 내년 2월 28일까지 박물관 2층에서 사진전을 연다.
이번 사진전은 목포대와 창원대가 199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영·호남 학술교류에 따른 것으로 양 대학은 목포대 박물관에서 특별전을, 창원대 박물관에서 심포지엄을 격년제로 실시해오고 있다. 목포대와 창원대의 교류는 동서 간 지역화합을 위한 기반 마련과 양 지역 간 상호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전시회는 호남과 영남 지역의 조선시대 건물지를 상호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목포대 박물관은 1995년부터 2005년까지 10여 년 동안 5차례에 걸쳐 발굴한 영암 도갑사 자료를, 창원대 박물관은 진주 객사로 추정되는 진주 평안동 건물지 자료를 각각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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