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이화경영인에 송경애 BT&I 대표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23 15: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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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총장 김선욱) 경영학과 동창회는 2010년 '자랑스러운 이화경영인상' 수상자로 송경애 BT&I 대표이사(84년 졸, 경영학)를 선정하고 24일 오후 이화·신세계관에서 열리는 '제26주년 경영학과 홈커밍데이'에서 시상한다고 밝혔다.


이화여대에 따르면, 송 대표이사는 1987년 여행사를 설립해 기업체 전문 출장과 MICE로 불리는 회의(Meeting), 인센티브(Incentive), 컨퍼런스(Conference), 행사(Event) 관련 여행 서비스로 틈새시장을 공략해 연매출 2,209억원(2009년 기준), 직원 242명 규모의 BT&I(Business Travel & Incentive Tour)라는 국내 최대의 기업체 여행사로 성장시켰다.


BT&I는 지난 2006년 코스닥 상장했으며, 2007년에는 국내 최대 온라인 여행사 투어익스프레스를 인수한데 이어, 2009년에는 호텔 예약업체 호텔트리스를 인수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해 글로벌 여행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10위권 이내 여행사 중 여성 CEO로는 송 대표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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