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신경민 앵커·하윤금 박사 초청강연 개최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24 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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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디어 및 콘텐츠 산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
▲ 하윤금 부장(좌), 신경민 기자

군산대(총장 채정룡) 유럽미디어문화학과가 MBC뉴스데스크 전 앵커였던 신경민 기자와 한국콘텐츠 진흥원 융합형 콘텐츠단 하윤금 부장의 초청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23일 오후 2시 인문대 계단식 강의실에서 열렸으며 신경민 기자와 하윤금 부장은 '미디어의 오늘과 내일', '융합형 콘텐츠 산업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각각 특강을 했다.

신경민 기자는 한국 미디어와 언론에 대한 비판과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며 "창조적인 사고로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 사이의 벽을 허무는 중심에 설 수 있는 역량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윤금 부장은 "뉴미디어 시대의 콘텐츠는 하나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다른 콘텐츠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군산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전공 직무분석 연구개발과 관련해 미디어와 콘텐츠산업 분야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전문 인력을 위한 효과적 역량분석의 필요성과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고 유지하기 위한 교육훈련의 필요성에 대해 되짚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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