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가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생들에 대한 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조선대는 "2011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 학생 추수관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오는 26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7층 영상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수관리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합격한 학생들이 대학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워크숍은 2011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 학생 추수관리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생들의 멘토들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열린다. 워크숍에는 멘토로 활동할 재학생 85명, 전임입학사정관 12명, 멘토 교수 11명 등이 참석한다.
멘토 재학생은 지난해 입학사정관 특별전형으로 합격, 현재 1학년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들이 우선 선발됐다. 또한 1~2학년 재학생 가운데 학교생활이 모범적이고 적극적인 학생들이 포함됐다.
워크숍에서는 강은미 드림사관학교 대표가 '멘토의 전문성 향상'을 주제로 교육하며 취업경력개발팀·장학복지팀·교직운영팀 등 교내 각 부서 담당자들이 취업 지원 프로그램·장학 업무·교직 업무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입학한 학생 2명이 학교생활 보고서를 발표하고 강정욱 전임입학사정관이 2011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 학생 추수 관리에 대해 안내한다.
조선대 관계자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멘토링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전임입학사정관·교수·선배 학생의 다층적인 추수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워크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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