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日가토리 외무성 연수소장 특강 개최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25 17: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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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초월한 글로벌 인맥관계 구축 강조

우석대(총장 라종일)는 25일 가토리 요시노리 일본 외무성 연수소장을 초청해 ‘현 국제정세와 한·일 관계’ 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교내 문화관 아트홀에서 열린 이날 강연에서 가토리 소장은 "현 국제환경은 동서 양극구조의 종언으로 더욱 복잡해져 다원적 외교가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문화·역사적으로 유사한 한·일 양국은 다각적 상호 교류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토리 소장은 "최근 국제사회에서 빈번히 에너지 및 식량, 테러위협 등이 발생함에 따라 한·중·일은 견고한 제휴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세계 경제의 성장 엔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가토리 소장은 "글로벌한 감각을 갖고 세계에 대한 지식을 쌓으며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인맥관계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 한다" 재학생들에게 당부했다.

1950년 도쿄 출생인 가토리 요시노리 연수소장은 재 뮌헨 총영사, 재 대한민국 일본국 대사관 공사, 재 이스라엘 일본국 대사관 특명전권대사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일본 외무성 연수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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