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총장 후보 '3파전'으로 압축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25 18:01:19
  • -
  • +
  • 인쇄
김영호·김철교 배재대 교수, 탁승호 한국결제학회장 선출

배재대 신임 총장 후보가 3파전으로 압축됐다.


25일 배재대 제6대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위원장 최종승·이하 총추위)는 오전 교내 21세기관 대회의실에서 응모자 5명에 대한 투표를 실시, 교내 인사인 김영호 미디어사회학과 교수·김철교 경영학과 교수·탁승호 한국결제학회장을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


총추위는 3명의 후보를 무순위로 오는 29일 학교법인 배재학당 이사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김영호 교수는 21세기형 학제·직제 도입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골자로 하는 'SMART' 발전전략으로 배재대의 보유가치를 극대화, 100년 지속 성장 대학으로 이끌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김철교 교수는 자생을 위한 배재지주회사를 설립하고 학문융합과 철저한 산학협력 시스템 구축으로 대학·학생들의 경쟁력을 키워 대학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또한 탁승호 회장은 산학연 프로그램 유치, 새 수익사업 창출, 대외 홍보 강화를 통해 배재대를 전국 10대 사립대로 성장시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영호 배재대 총장 취임..."학생중심 교육에 초점"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