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주)현대단조 마평수 대표에게 명예박사 수여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29 09: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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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 박성호 총장(좌), 마평수 대표, 박희창 대학원장

창원대(총장 박성호)는 지난 26일 (주)현대단조 마평수 대표이사에게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창원대는 "마평수 대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기업인으로 개인자금을 사회 환원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해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 마 대표는 "(주)현대단조를 더욱 건실한 기업으로 키워 고용창출, 투자 유치,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인으로서 지역사회 환원에 적극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마 대표가 1995년 창립한 (주)현대단조는 외국계 투자자금 300억 원을 유치했으며 창사 13년 만인 2008년에 매출 692억 원을 기록, 한국수출신장률 100대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매출액은 1000억 원으로 경남 최대의 풍력발전용 부품 생산업체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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