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대(총장 오거돈) 평생교육원은 30일 부산 영도구청과 공동으로 교내 시청각동에서 '제5기 행복영도 주민자치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행복영도 주민자치대학은 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이 영도구청과 더불어 2008년 5월 개설했다. 지방자치시대에 지역발전의 원동력인 주민의 자치의식 향상 등이 목적. 영도구 각 동 주민자치위원 등을 대상으로 매년 1,2회씩 8주간의 과정으로 실시되며 이번 5기 과정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됐다. 이번에 수료증을 받은 인원은 총 37명이다.
한국해양대 하해동 평생교육원장은 “주민자치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지식과 정보 습득으로 주민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주민자치대학을 계기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한 수료자들이 영도 발전과 행복 영도 실현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는 어윤태 영도구청장과 하해동 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영도구 내 각 동장 및 주민자치위원장, 동 단위 각급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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