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화산업 관련 제품들이 미국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전북대는 "전북대 부안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단(이하 부안RIS사업단)과 전라북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1일 전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본관 206호에서 미국 대형유통업체 H-mart 납품담당인 굿맨파트너스와 전국 특화산품의 홍보 프로모션 공동 진행, 각 지역의 특화산품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홍보 프로모션에 참가하는 지역특화산업 제품은 완주 고산향사업단의 감잎차·감식초·생강관련 제품, 진안홍삼연구소의 홍삼관련 제품, 고창복분자연구소의 복분자 쨈, 부안특산품인 오디뽕주·뽕잎차·오디과자류, 부산대의 웰빙관련제품, 충남청양 구기자 술 등 40여 종이다.
전북대와 협약을 체결한 굿맨파트너스는 연간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미주지역 유통업체다. 현재 삼성, LG 등의 전자제품과 국내에서 생산되는 농수산품, 식품, 건설용 기계 등을 미국 내에 공급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홍보 프로모션이 전국 지역특산품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프로모션을 주관한 이양수 부안RIS사업단장은 "우리나라 제품을 외국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 우리 제품의 좋은 점을 홍보하고 또한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제품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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