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에너지기초인력양성융합교육센터(센터장 천희곤 첨단소재공학부 교수)가 지식경제부의 '미래기초인력역량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울산대 에너지기초인력양성융합교육센터는 지식경제부로부터 오는 2014년까지 4년 간 총 14억9500만 원을 지원받아 매년 150명의 에너지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이를 위해 울산대는 태양전지와 풍력에너지·2차전지를 특화해 기계공학부·전기공학부·첨단소재공학부·생명화학공학부·물리학과·화학과 등 6개 학부와 학과가 공동으로 에너지 융합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정규직과 인턴 채용의사를 밝힌 현대중공업·DMS㈜ 등 30여 개 산업체와 '맞춤형 인재양성 산학협력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울산대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에너지산업 분야의 취업을 더욱 확대, 울산광역시의 전기자동차 2차전지 산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3월 개관한 '울산대-현대중공업 태양광풍력에너지기술 인력양성센터'에서 1년 간 교육받은 1기생 31명 전원이 현대중공업·현대자동차·포스코·LG디스플레이·KCC·OCI 등 국내외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취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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