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입학사정관제 전국 워크숍' 성료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2-16 16: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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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입학처 주관으로 16일 열려

조선대 입학처(처장 한길영) 주관으로 열린 '2010년도 입학사정관제 전국 워크숍'이 16일 조선대 중앙도서관 7층 영상세미나실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입학사정관전형 지역적 특성 및 사례 발표'를 주제로 열렸으며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한 대학 간 교류를 통해 입학사정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입학사정관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최병기 영등포여고 교사(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진학정보상담센터 상담교사)는 ‘입학사정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고교-대학 연계 방안’을 주제로 한 기조발표에서 "입학사정관전형의 정량적 평가에서 고교 교육과정과 대학전공과의 연계성이 떨어졌다"면서 "고교 교육과정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고 대학이 고교 측에 적극적으로 자료를 요구하고 고교에서도 보다 정확한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조발표 후에는 김수연 경희대 입학사정관(수도권지역의 입학사정관전형 특성과 경희대 사례), 김진환 공주대 입학사정관(충청지역의 입학사정관전형 특성과 공주대 사례), 곽옥금 경상대 입학사정관(경상지역 입학사정관전형의 특성 및 사례-개척인 양성을 위한 GNU 입학사정관전형), 진은정 조선대 입학사정관(호남지역의 입학사정관전형 특성과 조선대 사례) 등이 발표를 했으며 질의응답과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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