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김남형 교수, 차세대 바이오그린21사업단장 선정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2-24 15: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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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 단장으로 지난 22일 최종 선정돼

충북대(총장 김승택) 농업생명환경대학 축산학과 김남형 교수(사진)가 농촌진흥청에서 공모한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인 '동물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의 단장으로 지난 22일 최종 선정됐다.


동물바이오신약·장기사업은 형질전환동물을 이용한 고부가 신약물질 생산 기술과 면역거부반응 극복을 통한 이종장기 생산기술을 산업화하는 차세대 지능형 전략사업이다. 이업은 교육과학기술부가 10년간 실시해온 프론티어사업단과 같은 형태로 운영된다. 즉 사업단장이 과제 기획·선정·평가·관리 등을 총괄, 사업단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동물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은 내년에 117억 원의 사업비를 운영하며 향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최장 10년간 지원받을 예정이다.


김 교수는 "신기술을 발굴하고 글로벌 수준의 연구를 함으로써 우리나라 동물발생공학산업을 10년 내 세계 3위권으로 진입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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