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신설 약대 정원, 추가 증원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1-04 10: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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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대학별 5~10명씩 증원…30명씩 선발
가톨릭대·동국대·아주대·차의과대·한양대 등 10명씩 증원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올해 3월 개교 예정인 15개 신설 약대에 대해 2012학년도 입학정원을 학교당 5~10명씩 추가 배정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개교하는 약대 15곳은 모두 2012학년도 입시부터 3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게 되며, 국내 약대 정원은 35개 대학에 총 입학정원 1,700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대학별로는 경기권역 가톨릭대·동국대·아주대·차의과대·한양대 등 5곳 모두 2012학년도 입학정원이 10명씩 증원돼 총 정원 30명으로 운영된다.


또 경북대·계명대(대구), 가천의대·연세대(인천), 고려대·단국대(충남), 목포대·순천대(전남), 경상대·인제대(경남) 등이 대학별 5명씩 증원돼 총 정원 30명이 될 예정이다.


교과부는 지난해 신설 약대 15곳으로부터 제출받은 약대 운영 및 투자계획에 대해 이행 실적 서면 검토와 현장점검 등을 거쳐 학교별 5~10명씩 총 100명의 추가 정원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교과부는 이와함께 신설 약대가 오는 3월 개교 이전에 전임교원과 전용공간 등 당초 계획의 이행 여부를 추가 점검해 계획을 이행하지 못한 곳에 대해서는 약대 정원 모집 정지 등 제재 조치도 예고했다.


한편 2012학년도 약대입학전형 시행계획은 오는 2~3월 중 대학별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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