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절약은 전남대처럼…"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1-04 15: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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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운용 효율화 우수기관 선정돼 교과부 장관 표창 수상

전남대(총장 김윤수)가 2010년 예산절약을 통한 예산운용 효율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전남대는 예산 절약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전남대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환절기 교내 냉·난방 제한기준을 설정, 에너지 절약을 실천했다. 실제 가스 요금은 1200만 원을 감축했고 전기는 1일 최대전력 약 500kw를 감축했다. 교내 통신환경 개선과 전화요금 절감을 위해 인터넷 전화를 도입함으로써 연간 1억5000만 원 상당의 통신요금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시설공사의 경우 외부감리 대신 소속 직원을 공사감리자로 지정하는 자체 감리제를 실시, 11억6000만 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시설공사 중 일부를 학교가 직접 시행해 6700만 원의 공사비용을 줄였다.


한편 전남대는 표창과 함께 받은 상금 100만 원을 광주 북구 관내 불우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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