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김진규)가 이공계 우수 인재 조기 발굴에 나선다.
건국대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광진구 내 중학생 45명을 초청해 '이공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국대 공학교육혁신센터와 광진구청 간 산학관 협력 사업에 따라 추진된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인식을 높임으로써 이공계 우수 인재를 조기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 목적.
이에 따라 참가 학생들은 이공계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전공을 영역별로 소개받은 뒤 연구소 방문, 특강과 실습, 이공계 재학생과 연구원과의 대화, 건국대 안내와 캠퍼스 투어, 인천 SK정유 견학과 에너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건국대 고성석 교수는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위기에 봉착한 이공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우수 인재가 많이 진학해야 한다"면서 "초, 중학생 수준에 맞는 강의와 실습을 통해 이공계 대학에 오면 무엇을 배우는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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